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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촬영하러 #유튜브 #일용언니 #한채아 김성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채아는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김성은과 함께 유튜브 채널 ‘일용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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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라힘 스털링(25)이 케빈 더 브라위너(29)를 대신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맨시티는 22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왓포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리그 4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스털링이었다. 스털링은 전반 30분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서 2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페널티킥 시도는 포스터에게 막혔으나 재차 슈팅을 노린 끝에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8, 19호 득점 기록과 함께 후반 18분 포덴의 득점 상황에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페널티킥 장면에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맨시티는 그동안 아구에로, 제수스, 귄도간, 스털링 등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고민이 많았다. 결국 더 브라위너에게 전담 키커를 맡긴 후 안정감을 되찾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스털링이 키커로 나서 또다시 실축, 비록 득점으로 이어지긴 했으나 악몽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스털링이 더 브라위너를 대신해 나선 이유가 밝혀졌다. 스털링은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첫 골이 리그 18번째 득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한 골을 더 터뜨린다면 90분 안에 해트트릭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털링은 “그래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비록 해트트릭 달성은 수포로 돌아갔지만 2골을 넣었다는 것에 만족한다. 리그 20득점은 특별한 기록이다. 아직 1경기가 남은 만큼 희망을 간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29명..지역발생 2주 만에 최다 기록
서울 16명·경기 15명·인천 5명·광주 4명·대구 등 4곳 1명씩
누적확진자 1만3천879명·사망자 297명..군부대 집단발병 비상

계속되는 코로나19 7월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계속되는 코로나19 7월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최근 며칠 주춤하는 듯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7일(60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6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이는 해외유입과 지역발생 모두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지역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노인복지시설과 요양원, 사무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도 포천의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26명→45명→63명’ 지역발생 2주 만에 최다…곳곳서 감염 전파 계속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 26명까지 떨어지면서 확산세가 점차 잦아드는 게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후 이틀(45명, 63명) 연속 급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이 29명이다. 지역발생 29명은 이달 8일(30명) 이후 2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16명, 경기 8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28명이다. 그 밖에 광주에서 1명이 새로 나왔다.

지역감염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데 서울의 경우 강서구 방화1동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집단감염의 여파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총 12명이 확진됐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별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구 사무실’, ‘강남구 사무실 K빌딩’ 관련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다.

전날 경기 의정부, 고양, 양주 등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들은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강남구 사무실 사례로 분류됐다. 강남구에서 시작된 감염 고리가 경기 북부 지역까지 뻗어 나간 셈이다.

이 밖에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육군 전방부대에서도 최소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부대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동생활을 하는 군 특성상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홀짝게임

◇ 우즈베키스탄발 확진자만 11명…전국 8개 시도서 확진자 나와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지난달 26일부터 27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 사례 34명 가운데 1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7명), 광주(3명), 대구·인천·충북·충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들어온 국가 및 지역은 우즈베키스탄이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리핀 7명, 미국 5명, 카자흐스탄 4명, 인도네시아 2명 등의 순이었다. 터키, 이라크, 카타르, 스리랑카, 쿠웨이트에서도 각각 1명씩 유입됐다.

해외유입(검역제외)과 지역발생을 합쳐보면 수도권에서만 36명이 확진돼 절반(57.1%)을 넘었다. 전국적으로는 8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8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지역발생 29명보다 많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 10세 미만 확진자 7명…격리중 환자 884명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30대(10명), 40대(9명), 10대·20대(각 8명) 등의 순이었다. 10세 미만 확진자도 7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97명이 됐다.

이날 0시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55명 늘어 총 1만2천698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7명 늘어 884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누적 149만2천71명이다. 이중 145만6천44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천75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발생 보다 많은 해외유입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역발생 보다 많은 해외유입 감염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시청 김규봉 감독, 4년 새 연봉 5,300만원→6,800만 원 상승

  • 경주시청 철인3종팀, 연봉 800만 원 이하 수두룩
  • 연봉 500만 원 선수들, 월급 41만 원 받고 뛰었다
  • 경주시청 “실업팀은 스포츠도시 경주를 알리는 데 큰 역할”, 선수들 연봉 묻자 “그거밖에 못 받아요?”

철인3종 경기는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사진=엠스플뉴스)

철인3종 경기는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사진=엠스플뉴스)동행복권파워볼

[엠스플뉴스]

7월 21일 고(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이 구속됐다. 김 감독은 전·현직 선수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훈련비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이 입수한 경주시청 철인3종팀 입단 계약서에 따르면 2015년 김 감독의 연봉은 5천300만 원이었다. 이후 김 감독의 연봉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5천300만 원이던 연봉은 2016년 5천500만 원→2017년 6천만 원→2018년 6천500만 원→2019년 6천800만 원으로 증가했다. 4년 사이 28%나 올라간 것.

반면 선수들의 연봉은 제자리였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저연봉 선수가 수두룩했다. 실제로 2019년 경주시청 철인3종팀 소속 13명의 선수 가운데 5명은 연봉 800만 원 이하였다. 이 가운데 A 선수는 2017년 연봉이 1천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절반이나 깎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3명 선수 가운데 5명이 연봉 800만 원 이하였던 경주시청 철인3종팀. 그 사이 감독 연봉은 28%나 올랐다

4년 새 연봉이 28% 올랐던 김규봉 감독. 지도자, 선수 등급산정표에서 김 감독은 100점에 가까운 98점을 받았다. 지도력, 경기실적, 육성능력, 경력 항목에서 그는 만점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4년 새 연봉이 28% 올랐던 김규봉 감독. 지도자, 선수 등급산정표에서 김 감독은 100점에 가까운 98점을 받았다. 지도력, 경기실적, 육성능력, 경력 항목에서 그는 만점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김규봉 감독의 연봉은 해마다 적게는 2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 이상 올랐다. 김 감독의 연봉 인상 요구 역시 대부분 관철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이 입수한 ‘경주시청 철인3종 연봉종합평가’에 따르면 경주시청은 김 감독이 제시한 연봉 인상 요구액을 그대로 들어줬다.

2016년 5천500만 원이던 연봉을 6천200만 원으로 올려달라 요구하자 경주시청은 6천만 원 인상으로 화답했다. 2018년엔 김 감독이 6천800만 원 인상을 요구하자 감독이 제시한 액수를 정확히 맞춰줬다.

4년 사이 김 감독의 연봉이 28% 증가할 때 선수들 연봉 인상액은 되레 줄었다. ‘특급’ 등급으로 분류된 B 선수는 2016년 7천500만 원을 받았다. B 선수는 2017년 6천500만 원을 요구했지만, 6천만 원으로 결정됐다. 2018년엔 5천만 원, 2019년엔 4천만 원으로 떨어졌다.

주목할 건 연봉 1천만 원 이하 선수들이다.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그래서 선수층이 얇다. 2017년 경주시청 철인3종팀은 1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연봉 1천만 원 이하 선수는 4명이었다. 2018년엔 13명 가운데 5명이 1천500만 원 이하, 4명이 1천만 원 이하였다. 연봉 700만 원 선수도 2명이나 됐다.

2019년엔 더 심해졌다. 13명 가운데 5명이 연봉 8백만 원 이하였다. 이 가운데 3명의 연봉은 500만 원이었다.

C 선수의 2018년 연봉은 1천만 원이었다. 2019년엔 500만 원으로 절반이나 깎였다. D 선수 역시 2018년 700만 원이던 연봉이 2019년엔 500만 원으로 떨어졌다.

최저임금은 고사하고, 평균 알바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 41만 원’. 경주시청 선수들은 그 월급을 받고서 꿈을 키웠다

2019년 2월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 급여목록. 3명의 선수가 41만원, 총 6명의 선수가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9년 2월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 급여목록. 3명의 선수가 41만원, 총 6명의 선수가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사진=엠스플뉴스)

2019년 최저시급은 8천590원이다. 월급으로 따지면 179만310원. 연봉 500만 원이던 C, D, E 선수의 2019년 2월 월급은 41만3천460원이었다. 당시 13명의 경주시청 선수 가운데 무려 6명이 82만 원 이하의 월급을 받았다.

하지만, 11월 이후엔 그마저도 받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이들의 연봉은 12개월이 아닌 10개월로 분할지급됐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취업 사이트 알바몬은 알바생들의 평균 소득이 월 76만5천 원이라고 발표했다. C, D 선수의 월급 41만 원은 알바비에도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었다.

실업팀이나 프로팀이나 성적에 따라 선수 몸값이 달라지는 건 똑같다. 하지만, 실업팀은 ‘성적’만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비인기 실업팀이면 더하다.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선수층이 얇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런 힘든 종목에 도전하는 경주시청 실업팀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그거밖에 못 받고 뛰어요?“라며 남 말처럼 얘기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철인3종은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힌다. 선수층이 얇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런 힘든 종목에 도전하는 경주시청 실업팀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경주시청 관계자는 “그거밖에 못 받고 뛰어요?“라며 남 말처럼 얘기했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체육 꿈나무들이 돈을 좇아 프로스포츠에만 참가하면 비인기 아마추어 종목은 명맥이 끊긴다. 그걸 막으려고 존재하는 게 실업팀이다. 특히나 적자생존이 기본인 프로스포츠에도 ‘최저 연봉’은 존재한다.

경주시청 철인3종 선수들은 월급 41만 원을 받고 뛰었다. 폭력과 성추행이 난무하는 곳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려고 이를 악물고 뛰었다.

월급 41만 원. 폭력과 성폭력 사건 속에 숨겨진 대한민국 스포츠의 냉엄한 현실이다.

[스포탈코리이] 한재현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디뉴(Francisco Edson)를 영입하며 승격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2013년 포르탈레자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에디뉴는 7년간 파이산두, CSA,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등 브라질 리그의 다양한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브라질 1부리그(세리에A)의 포르탈레자에서 29경기를 뛰며 3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홀짝게임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에디뉴는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전의 공격을 풀어줄 연결고리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순간 스피드와 볼키핑, 개인기가 뛰어나고 프리킥 능력도 우수하여 공격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디뉴의 영입을 통해 대전은 에디뉴-안드레-바이오로 이어지는 강력한 브라질 공격진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안드레 선수와는 이미 포르탈레자에서 호흡을 맞춰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간 연계 플레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뉴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레인다.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뒤늦게 합류한 만큼 동료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동료들과 팬 여러분에게 믿음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5일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에디뉴는 22일 팀에 합류해 K리그 무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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