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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연경은 멤버들이 연애 중인지 물어보자 아니라고 밝히면서 소개팅을 주선해 달라고 나섰다.

김연경은 멤버들이 이장우를 추천하자 너무 좋다면서 자신도 이장우처럼 캠핑을 좋아한다고 했다. 평소 여자배구 팬이었다는 이장우는 김연경과의 공통점 발견에 반가워하는 얼굴이었다.

이장우는 김연경이 김밥 속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채칼이 없어 어렵게 칼질을 하자 자신이 채칼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채칼을 보내주려면 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알아야 한다며 김연경과 이장우를 몰아가고자 했다.

김연경은 스튜디오에서 이장우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루는가 싶더니 VCR영상에서는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 양형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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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를 즐기려던 김연경은 양형렬을 통해 지상강습을 받게 됐다. 김연경은 양형렬의 훈훈한 비주얼과 자상한 면모에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쑥스러워했다.

김연경은 인터뷰 자리에서 양형렬의 강습에 대해 “선생님이 훈남이고 착해서 귀에 들어오더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김연경이 이장우와 양형렬 모두에게 관심이 있다고 표현하자 “한 명만 걸려라. 이런 느낌인 거냐”고 물어봤다. 김연경은 자신이 까만 구릿빛 피부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거라면서 이장우와 양형렬 모두에게 호감이 갈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비상명령 발동 예고..기밀유출 등 국가안보 우려 제기
화웨이 제재와 유사..미중갈등에 추가악재 될 것으로 관측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국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중국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현혜란 기자 = 미국 정부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의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을 제재하기로 했다.

틱톡에 대한 제재는 중국의 간판 다국적기업 화웨이에 이은 또다른 국가안보 공세인 만큼 그렇지 않아도 경색된 미중관계를 추가로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AP,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취재진을 만나 틱톡의 사용을 이르면 8월 1일부터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틱톡에 관한 한 우리는 미국에서 사용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는 그런 권한(틱톡의 사용을 금지할 권한)이 있다”며 비상경제권법이나 행정명령을 집행에 동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 조치가 내려지느냐는 물음에 “곧, 즉시 이뤄진다”며 “내일(1일) 문건에 서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미국에서는 틱톡을 둘러싸고 광범위한 안보 우려가 나온 지 오래다.

미국 의회는 중국 기업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있다고 의심해 이들 기업의 장비를 쓰면 기밀이나 개인정보가 중국 관리들에게 유출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틱톡은 화웨이(華爲), ZTE(중싱통신)와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IT) 다국적 기업 가운데 하나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틱톡을 다운로드 수는 20억건을 넘었다. 미국 내 다운로드 수도 1억6천500만건에 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 장비에 대해서도 자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을 뿐만 아니라 동맹국에도 퇴출을 압박하고 있다.

화웨이가 중국 공산당과 연계돼 화웨이 장비를 쓰면 나중에 공산당 명령을 받아 백도어(인증 없는 네트워크 침투)로 정보를 빼낸다는 게 사용금지와 보이콧 동참 압박의 이유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이 차세대 이동통신과 같은 첨단산업에서 중국의 부상을 억제하려고 배제 전략을 쓰고 있다고 관측한다.

미국은 중국 첨단기술 기업들에 미국 기술이 이전될 것을 우려해 수출규제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자본의 미국 기업 인수도 차단하고 있다.

틱톡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미중 갈등이 악화한 가운데 나왔다.

미국과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 중국의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남중국해 영유권 논란, 중국의 산업통상정책, 영사관 폐쇄 등을 두고 사사건건 마찰을 빚으며 갈등을 고조시켜왔다.

미중갈등의 중심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중국의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중갈등의 중심에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중국의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공원에서 개인 운동 중인 제 호베르투./사진=제 호베르투 인스타그램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제 호베르투(46)가 자기 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자신의 몸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보다 더 낫다고 자평했다.

제 호베르투는 3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언론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43세 때까지 경기를 뛰었기 때문에 호날두보다 더 몸이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 호날두도 나와 똑같이 한다면 나는 호날두가 낫다고 할 것이다”고 전했다.

제 호베로트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미드필더였다. A매치 84경기에서 활약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도 거쳤으며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과 함께 생활하며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유럽축구연맹(UEFA)과 인터뷰에서 제 호베르투를 멘토로 직접 지목하기도 했다.

그는 자기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렸다. 40세가 넘어서도 어린 선수들 못지 않은 체력을 과시한 바 있다. 패스트푸드는 물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이 그의 몸매 관리법이었다. 그 이후 2017년 12월 고향 파우메이라스에서 뛴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그의 근황이 공개된 적이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개인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왜냐하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46세임에도 완벽한 복근과 탄탄한 잔근육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셈이다.

호날두와 비교했을 때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현재 현역인 호날두도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있다. 훈련도 열심히 한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되었을 때도 매일 매일 운동을 잊지 않았다. 선명한 식스팩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일광욕 중인 호날두./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 최종전 앞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 임모빌레와 호날두 그리고 인테르와 아탈란타까지
▲ 최종전 주목해야 할 4가지 포인트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이제 최종전이다.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가 11개월의 여정 끝에 막을 내린다.

세리에A의 경우 프리미어리그와 달리 최종전이 일제히 열리지는 않는다. 대신 세리에A는 한국 시각 기준으로 2일 새벽과 3일 새벽으로 나눠 일정을 소화한다. 강팀들 경기는 2일 새벽 3시 45분 일제히 열린다.

대진업도 화려하다. 선두 유벤투스는 로마를 그리고 아탈란타와 인테르가 맞대결을 펼친다. 나폴리와 라치오 경기도 빼놓을 수 없다. 3일 새벽에는 레체와 제노아 경기가 있다. 스팔과 브레시아가 강등 확정된 가운데, 두 팀 중 한 팀만 세리에A에서 생존한다.

그렇다면 최종전을 앞둔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마지막까지 지켜볼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 있을까? 4가지 키워드로 간추려보겠다.


# 호날두

첫 번째 키워드는 호날두다. 올 시즌 호날두는 37라운드까지 31골을 가동 중이다. 한 골만 더 넣으면 1933/1934시즌 보렐(32골)과 동률을 이룬다. 이전만 해도보렐의 득점 기록은 31골이었지만 최근 32골로 정정됐다.

로마전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호날두는 유벤투스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세리에A 최다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두 골만 더 넣으면 신기록 탄생이다. 지금까지 호날두는 총 35골을 가동 중이다. 그리고 유벤투스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컵대회 포함)은 37골이다.

참고로 호날두의 경우 최근 몇몇 팬으로부터 페널티킥 득점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실제로 그는 페널티킥 골을 제외해도 2020년에만 12골을 가동하며, 세리에A 선수 중 가장 많은 필드골을 기록 중이다.


# 임모빌레와 이과인

두 번째는 임모빌레다. 37라운드까지 임모빌레는 35골을 기록 중이다. 나폴리와의 최종전에서 한 골만 더 넣어도, 세리에A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인 2015/2016시즌 곤살로 이과인의 36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리그 재개 이전만 하더라도, 신계 공격수라 해도 무방할 올 시즌 활약이었지만, 리그 재개 후에는 조금 주춤했다. 그러더니, 후반기 막판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3경기에서 5골을 넣는 상승세로 이과인 기록에 한 골 차까지 근접했다.

# 강등

브레시아와스팔의 강등은 이미 확정됐다. 남은 한 자리는 레체와 제노아의 싸움이다. 유럽대항전 진출팀도 모두 나왔다. 세리에A 마지막 라운드 최고 관전 포인트는 제노아와 레체의 생존 여부다. 참고로 제노아는 세리에A에서만 9차례 우승을 기록. 유벤투스와 양 밀란(AC 밀란, 인터 밀란) 다음으로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달성한 팀이다. 물론 한참 전 일이지만.

일단 대진표는 썩 좋지 않다. 레체는 파르마를 그리고 제노아는 베로나를 상대한다. 대신 두 팀 모두 홈 경기다. 세리에A 잔류 여부가 달린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레체와 제노아 모두 1차전 원정에서는 각각 파르마와 베로나를 상대로 0-2, 1-2 패배를 기록했다.


# 진짜 네라주리

네라주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팀은 인터 밀란이었다. 최근에는 다르다. 아탈란타가 대세로 거듭나면서, 인테르보다 오히려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마지막 라운드. 두 팀이 외나무다리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승점 차는 1점이다. 비기게 될 경우 라치오와 나폴리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갈 수 있다. 반면 아탈란타가 승리한다면, 아탈란타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인테르가 이기고, 라치오가 무승부 이상만 기록해도 아탈란타의 리그 순위는 4위까지 떨어진다.

참고로 아탈란타는 인터 밀란과 마찬가지로 롬바르디아주를 연고지로 하지만, 밀라노 옆 근교 도시인 베르가모에 위치했다. TMI지만, 아탈란타가 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쥐세페 메아차에서 소화하는 이유 또한 두 팀 연고지 위치가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파워사다리

끝으로 전반기 인테르 홈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말이 좋아 무승부지, 아탈란타가 계속해서 두드리고 또 두드렸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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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2년만에 돌아온 JTBC ‘히든싱어6’는 놀랄만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김연자로 시작해서 비, 이소라, 화사 등 새로운 스타와 시즌1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 백지영, 장윤정, 김종국가지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히든싱어6’를 기획하고 있는 조승욱 예능 국장은 1일 OSEN과 인터뷰에서 “2018년에 시즌5를 하고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다가. 시기가 안맞아서 함께하지 못한 가수와 히트곡이 생기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가수들이 생기면서 12명의 가수 라인업을 완성해서 시즌6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나 이소라의 경우 시즌1부터 7년간 공을 들인 가수였다. 조 국장은 “이소라는 시즌1부터 이야기 했던 분이지만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기가 맞지 않았다. 8년만에 섭외가 성사됐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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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에서 돋보이는 것은 시즌1에 출연했던 김종국, 장윤정, 백지영이 다시 출연하는 것. 조 국장은 “세 분은 시즌1에 출연했지만 저희가 초창기여서 노하우가 부족해서 박빙의 승부를 만들지는 못했다”라며 “특히 김종국의 경우 압도적인 차이로 모창능력자들이 패배했다. 잘 준비해서 조금 더 나아지고 팽팽한 대결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세 분을 모시게 됐다. 특히나 김종국은 솔로 가수가 아닌 터보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즌6의 포문을 여는 가수는 트로트의 레전드 김연자다. 조 국장은 “김연자도 따라하기 쉽지 않은 독보적인 가수다”라며 “그만큼 김연자가 자신감이 넘쳤지만 많이 놀라시고 가셨다”라고 첫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

화려한 라인업만큼이나 업그레이드 된 모창능력자들로 돌아온 ‘히든싱어6’는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 국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요소를 위해서 가수와 모창능력자의 대결을 내세우고는 있다. 하지만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 그리고 소름끼치는 싱크로율 그리고 여러 이야기들이 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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