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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처럼 큰 대회를 앞둔 운동선수들에게 극기훈련은 통과의례와 같았습니다.
해병대 캠프 같은 병영 문화 체험을 통해 선수들은 도전정신과 투지를 다졌는데요.
종목 불문, 성별 불문. 11m 높이의 모형탑에서 뛰어내리고 100kg이 넘는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해냈습니다.
선수들의 열정이 담긴 군대식 극기훈련 모습을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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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소담이 톱스타가 된 연인 박보검에 거리감을 느꼈다. 그런 박소담을 위로한 사람은 바로 변우석이었다.

13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선 연이은 스캔들로 위기를 맞는 혜준(박보검 분)과 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혜준이 스폰서 루머로 고초를 겪은 가운데 지아(설인아 분)는 스스로를 혜준의 전 여자 친구라 칭하는 것으로 논란을 잠식시키고자 했다.

“난 네가 내 인생에 다시 등장하는 거 안 바라”라는 혜준의 거부에도 지아는 “난 항상 네가 원하는 거반대로 했잖아. 이젠 편하게 지내자. 남자여자로 지낼 수 없다는 건 확실하게 인지했어. 친구로도 지낼 수 없다는 거 받아들였어”라고 웃으며 말했다.

나아가 “난 네가 잘돼서 너무 기뻤어. 그런데 널 망가트릴 수 있는 건 나뿐이잖아. 다른 사람이 너한테 위해를 가하는 건 용납 못해. 사혜준은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라는 걸 증명한 거지. 그걸 할 수 있어서 좋았어. 이제 너한테 빚 없어”라고 자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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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준은 “네가 나한테 빚지고 있다는 말을 할 줄 몰랐어”라며 놀라워했고, 지아는 “나도 마음이라는 게 있어. 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더라. 그렇게 생각하라고 한 행동 많은데 후회돼. 그게 그땐 너한테 해줄 수 있는 배려라고 생각했어”라고 쓰게 말했다.

혜준이 우려한 건 정하의 반응. 지아의 인터뷰를 봤느냐는 혜준의 조심스런 물음에 정하는 “봤어. 기분 나쁘더라. 물어보기 전에 대답하는 거야”라고 냉큼 답했다.

이어 “넌 왜 이런 일들이 생겼을 때 나한테 먼저 의논 안 해? 왜 혼자 여러 가지 생각하게 만들어?”라며 서운해 했다. 좋은 것만 보여주고 알게 해주고 싶었다는 혜준의 말에는 “내가 네 자식이니? 그거 부모님들이 자식한테 하는 멘트잖아”라며 발끈했다.

이에 혜준은 “기사 악플, 그런 거 난 괜찮아. 사실 안 힘들어. 그런데 가족들하고 넌 몰랐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 악플을 안다는 자체가 자존감이 떨어져”라고 털어놨고 정하는 “네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의 아픔을 공유하고 싶어 해. 오히려 숨기면 섭섭하다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혜준은 그런 정하의 손을 꼭 잡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난 널 더 사랑하고 있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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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혜준은 차기작 ‘최초의 인간’으로 서우(이성경 분)와 호흡을 맞추게 된 바. 서우는 모델 출신의 톱 배우로 혜준의 오랜 친구이기도 했다.

마침 메이크업 담당이 출산휴가를 갔다는 서우에 혜준은 “내가 메이크업을 잘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 소개해줄까?”라고 냉큼 말했다. 서우는 “지금 여자 친구 영업해주는 거야?”라며 웃었다.

이번 촬영엔 정하도 함께했다. 해효의 스태프로 손을 보태게 된 것. 민재(신동미 분)는 정하에 새 메이크업 담당을 고용했다며 “예전처럼 네가 혜준이 맡아서 하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아”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문제는 혜준의 스폰서 루머를 터뜨렸던 김 기자가 이번엔 혜준과 정하의 관계로 둘을 옥죄었다는 것.

“사혜준 씨 메이크업 스태프랑 사귀죠?”란 김 기자의 물음에 민재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절대 아니에요. 전에도 병주고 약주더니 처음부터 병을 주지 마세요. 저 이번에도 잘못된 기사 내면 가만 안 있을 거예요”라며 격앙되게 반응했다. 김 기자는 “대표님은 대표님 일하세요. 전 제 일 할 테니”라고 코웃음 쳤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정하는 스타가 된 혜준의 위치를 새삼 확인하며 거리감을 느꼈다. 상심한 정하를 위로한 사람은 혜준이 아닌 해효. 혜준과 정하의 로맨스가 위기를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삼성 ‘갤럭시Z 폴드2’ 개발자 인터뷰
‘손맛’ 살리려 시제품 30개 만들어 매일 잡아봐

갤럭시Z폴드2 개발자 최병석(왼쪽) 프로와 배성찬 프로.
갤럭시Z폴드2 개발자 최병석(왼쪽) 프로와 배성찬 프로.

“폴드폰에 대한 고객들의 ‘쓴소리’를 찾아다녔다.”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최근 ‘갤럭시 Z폴드 2(이하 갤폴드2)’를 만든 두 남자를 만났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획팀 최병석(50) 프로와 UX(사용자경험)팀 배성찬(40) 프로다. 갤폴드2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약 10만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외부엔 웬만한 바(Bar)형 스마트폰 액정 크기와 맞먹는 6.2인치 디스플레이를 달았고, 펼치면 태블릿 느낌의 7.6인치 대화면이 나타난다.파워볼실시간

특히 이 폰은 화면을 반쯤 접어 테이블 위에 세워 놓고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플렉스 모드’, 외부 화면을 보다가 폰을 열면 내부 화면으로 이어서 볼 수 있는 우수한 연결성을 보여준다. 덕분에 작년에 나온 전작 폴드1에 비해 여러 면에서 크게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병석 프로는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며 갤폴드1을 만들 때와 폴드1을 경험한 고객들의 소리를 들으며 제품을 만들었을 때의 차이”라며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제품에 담아낼 수 있을까를 수없이 고민했다”고 했다.

◇전 세계 인터넷에서 ‘갤폴드’ 비판 수집

갤폴드2의 정체성은 ‘2 in 1(투인원)’이다. 폰과 태블릿을 하나로 합치면서도 각각의 제품을 쓸 때 같은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 개발의 핵심이었다고 한다. 배성찬 프로는 “폰 모드와 태블릿 모드가 자연스럽게 전환되도록 고심했다”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 쉽진 않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그립감(스마트폰을 잡을 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1㎜ 단위로 시제품을 30개 만들었고, 매일 손에 쥐어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갤폴드2의 두께는 갤폴드1보다 0.9㎜ 얇아졌다. ‘숨어 있던 1㎜’를 확보하기 위해 화면 베젤(테두리)도 기존보다 27% 줄였다.

두 사람은 폴드폰에 대한 소비자의 ‘쓴소리’를 찾아다녔다.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들어가 폴드폰에 대한 비판을 모두 찾아 읽었다. 최 프로는 “공대생들이 자주 찾는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 전 세계의 갤폴드 관련 의견을 모았다”며 “다른 제조사 제품을 쓰는 사람들이 내놓는 의견과 비판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했다.

배 프로는 화면 구성과 연결성을 설명하며, ‘직관적’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그는 “고객들이 외부 화면에서 보다가 내부 화면에서 이어서 보거나 하고 싶은 콘텐츠가 대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편리성을 직관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유튜브 등 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서핑 등은 화면이 바로 연결되도록 했고, 기타 필요한 것들은 사용자 개인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고 말했다.

◇”폴드폰이 태블릿 대체하진 않을 것”

업계에서는 갤폴드 시리즈가 앞으로 태블릿 PC 시장을 잠식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두 개발자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최 프로는 “접어서는 폰, 펼쳐서는 태블릿으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면서 “갤폴드가 태블릿 시장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수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갤폴드에 앞으로 S펜이 적용되느냐’고 묻자 이들은 “들어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서 “어떠한 기술이든 소비자가 원하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갤폴드2를 쓰며 어떤 경험을 하길 원할까. 최 프로는 “개발 초기부터 참여했던 갤폴드는 개인적으로 자부심이 있는 제품”이라며 “사용자들이 갤폴드2를 쓰며 ‘이것이 스마트폰의 미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 프로는 “고객들이 갤폴드2를 사용하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변신해 주는 팔색조’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갤폴드2의 점수는 몇 점이냐’고 물었다. “현재 우리의 베스트(최고)와 절실함을 녹여냈기에 내 마음속엔 100점이죠.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코로나 19로 멈춰버린 스포츠, 수영도 예외는 아니었다. 가장 큰 스포츠 행사였던 전국체전이 취소가 되면서 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수영대회도 줄줄이 취소되었다.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출전으로 자신감이 오른 임다연에게는 시련의 시간이었다. 집합금지로 훈련하던 수영장도 문을 닫아 지상훈련만 할 수 밖에 없던 나날이 지속되었고, 수영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수영을 할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임다연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시간이 찾아왔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잦아들며 올해 첫 수영대회가 열리게 된 것이다.

임다연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13일 자신의 주종목인 자유형 50m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자유형 100m에 출전한다.

지난해 오픈워터 스위밍으로 첫 세계대회를 경험한 임다연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첫 스타트, 내년으로 미뤄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몬스터짐과 이야기를 나눈 임다연의 기분은 매우 들떠있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힘들었던 상황들과 드디어 물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기쁨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연 그의 2020년은 어땠을까? 임다연의 올 시즌 첫 대회 각오를 들어보자.



파워볼게임 올 시즌 첫 대회 출전이다 기분이 남다를 것 같다.
– 올해는 모두가 힘들었다. 수영선수들도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로 올 스톱 상태였다. 시합이 계속 취소, 연기되다보니 맥도 많이 풀린 상황이었고, 이번에도 또 취소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시합이 열리게 되었다. 우선은 수영인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대회이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무사히 잘 치러서 이후에 선수들이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가 줄줄이 열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영연습을 거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준비했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원래 훈련하던 수영장들은 문을 다 닫아 훈련을 하지 못했고, 그나마 문을 열었던 일반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간간히 훈련을 했다. 그런데 그 마저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제대로 훈련하기가 힘들었다. 나름 개인훈련을 했어도 훈련량이 턱없이 부족했다고 느낀다.

지난해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통해 메이저 대회를 경험했다. 시즌 준비에 도움이 되었나
– 세계선수권이 지난해 국내에서 열렸다는 사실이 지금 꿈만 같다, 1년도 더 지났는데 그간 대회를 한 번도 뛰지 못했기 때문에 감을 많이 잃은 것 같다.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충분한 동기부여와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선수로서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이번 일로 인해 그 흐름이 끊긴 것 같다. 주변의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지나간 1년이었다.



장거리 종목으로의 전향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 시즌에는 단거리부터 먼저 출전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 오픈워터 국가대표 선발전이 9월초에 열릴 예정이었다. 당연히 신청을 했고, 그때까진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후 수도권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되면서 체육시설이 문을 다 닫으면서 훈련할 수가 없었고, 대회도 결국 취소되었다.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는 아직 있지만 이미 날씨가 추워진 상황이라 오픈워터 경기를 열릴지는 모르겠다. 상당히 답답하다.

이번 대회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 정말 큰 기대는 안하고 경기의 감을 되찾기에만 집중하고 싶다. 충분한 시간과 훈련량, 그리고 노력을 쏟아 부었다면 그만큼의 기대를 할 수 있겠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50m 풀에서 훈련을 내내 할 수 있었던 선수도 있고, 전혀 훈련을 할 수 없었던 선수도 있었기에 각자가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달랐던 것 같다.

경쟁을 하는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신경 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는 나 조차도 기록을 가늠할 수 없어서 무척 궁금하다. 최대한 기분 좋은 수영의 느낌을 되찾고 싶다.

전국체전이 미뤄졌다. 내년 전국체전을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 실업팀 선수들의 가장 큰 경기는 전국체전이다. 각 실업팀들도 전국체전에서의 선수들의 기량을 보고 스카웃을 하거나 재계약을 한다. 그런 점에서 올해는 소속팀도 선수들도 아쉬운 해가 될텐데,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

수영 이외에 일반인 임다연의 2020년을 돌아본다면?
–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겹치면서 부담감도 많았고 감정이 여러 가지로 뒤섞였던 한해였고, 올해가 많은 변화가 있던 해이기도 했다. 남은 2020년은 잘 마무리하고, 2021년에는 더 좋은 결과들로 보여주고, 보답하고 싶다. 

임다연 선수를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 팬들에게 한마디
– 이 대회를 치루기까지 각 선수들, 지도자들, 학부모들, 그리고 연맹관계자분들 모두 엄청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노력이 모여 드디어 첫 대회가 열린다. 수영팬 여러분께서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무관중으로 개최되지만, 모두가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언젠가 경기장에서 직접 뵐 날도 곧 오길 바란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금융전문가 존리가 ‘아내의 맛’에 깜짝 출연했다.

10월 13일 방송된 TV CHOUSN ‘아내의 맛’에서는 자녀 경제교육을 위해 존리를 찾아간 이하정,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하나파워볼

존리는 “평소 새벽 4~5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부자들은 다 일찍 일어난다”고 감탄했다.

존리는 “평소에도 마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서울에선 차가 필요 없더라. 교통수단이 무척 잘 돼 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돈을 벌면 차를 사고 싶어지더라. 돈을 벌면 차를 사야 되냐, 집을 사야 되냐”라고 질문했다. 존리는 “일단 부자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존리는 “삼성전자 주식을 1991년에 1주당 15000원 주고 사서 200배가 됐다. 지금은 2~300만원이 됐다.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400배가 된 주식도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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