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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아로사레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랜디 아로사레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 팀 감독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아로사레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로사레나는 16일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17 6홈런 8타점 OPS 1.357을 기록하며 탬파베이 타선을 이끌고 있다. ALCS 4차전과 5차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때려내면서 2008년 에반 롱고리아(당시 탬파베이)와 함께 신인 포스트시즌 홈런 공동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상대 팀 입장에서도 매일 같이 안타를 때려내는 아로사레나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베이커 감독은 “아로사레나는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 정말로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며 가공할 아로사레나의 타격감에 질렸다는 듯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아로사레나는 투구를 확인하면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며 던질 곳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하나의 의문을 가졌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왜 아로사레나를 내보냈는지 알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로사레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세 마르티네스와 함께 트레이드돼 세인트루이스에서 탬파베이로 넘어왔다. 아로사레나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0.358 12홈런 38타점을 기록했지만 중복 자원이라는 이유로 팀을 떠나야 했다. 아로사레나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세인트루이스의 결정도 이해했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가 아로사레나를 트레이드했을 때는 아마 이 정도로 잘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탬파베이에서 잠재력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윤다혜 기자 입력 2020.10.16. 14:58 수정 2020.10.16. 16:55 댓글 1924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中누리꾼 “BTS 앨범 대량 사들이는 큰손 외면”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15일 코스피에 상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선 빅히트 주가 급락 이유가 “중국 시장을 외면한 탓”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빅히트 주가는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하락한 데 이어 16일에도 급락세를 보였다. 전날보다 22.2%(5만7500원) 폭락한 20만 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BTS의 한국전쟁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빅히트 주가 급락은 중국 시장을 무시하고 외면한 대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BTS는 지난 7일 미국 한미친선협회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 수상 직후 소감에서 한국전쟁 관련 발언을 했다 중국 유력 매체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중국 누리꾼들은 “비록 BTS가 중국에서 많이 활동하진 않았지만 많은 중국 팬들을 잃어 중국 시장에서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분명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또 “중국 팬들은 BTS의 앨범을 대량 사들이는 큰손 중에 큰손”이라며 “이들을 잃었으니 주가 하락은 당연하다. 자업자득”이라고 조롱했다.

이들은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음에도 빅히트는 중국 내 BTS 공연 영상이 불법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본인들 주가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하는 경고는 유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썼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우리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F*** are we doing?)”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5회초 무사 1, 2루에서 강판될 당시 중계화면에 잡힌 입모양이다. 강판될 때 행복한 선발 투수는 아무도 없다. 감정이 휩싸이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날 케빈 캐시 감독의 선발 교체는 머리를 긁적이게 하기에 충분한 선택이었다.

스넬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 선발 등판, 4+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82개였다.



이날 스넬은 압도적이지는 않았다. 4개의 볼넷에서 알 수 있듯 구위가 아주 날카롭지는 않았다.

그래도 4회까지 잘 버텼다.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1회와 2회 병살 두 개가 결정적이었다.

5회 선두타자 율리 구리엘을 볼넷,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좌전 안타로 내보냈다. 여기서 캐시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감독을 본 스넬이 ‘F’로 시작하는 욕을 하며 불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대로 중계 화면에 잡혔다.

대신 나온 선수는 필승조 중 한 명인 디에고 카스티요. 다소 이른 시기였지만 캐시 감독은 승부처라 판단하고 그를 마운드에 올렸다.FX시티

실패였다. 카스티요는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상대 상위 타선과 승부에서 완패했다. 조지 스프링어에게 중전 안타, 호세 알투베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볼넷,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좌전 안타를 연달아 얻어맞으며 순식간에 4실점했다. 탬파베이 불펜이 잔류 주자를 들여보낸 것은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스넬은 이번 등판으로 19경기 연속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이는 오프너를 제외한 선발 투수 중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더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징 긴 기록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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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스트 어나더 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채 커다란 링귀걸이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카락을 내추럴하게 손으로 말아서 틀어올린 포즈가 눈길을 끈다.

흐트러진 앞머리가 얼굴을 가렸지만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사진 공개 직후 약 1시간 만에 약 1만3000여명의 팬들이 ‘좋아요’를 누를 만큼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으며, 최근 1주년을 맞아 휴식기를 갖겠다고 공지했다.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50번째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김보민, 정혁은 코너를 위해 등장했다. DJ 박명수는 “정혁이 늦은 내 생일 축하를 위해 케이크를 사 왔다. 선배로 해준 거 없는데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혁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아버지가 늦은 나이에 악기를 배운 뒤 실버 악단이 됐다. 인생 2막은 음악인으로 사는 게 꿈이었는데 기꺼이 해냈다. 세 사람은 인생 2막 설계했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난 인생 2막이지만 김보민, 정혁은 1.5막이다. 일단 난 피아노를 다시 시작했다. 계속 공부 중이다. 인생 2막은 이루마로 살 예정이다”며 웃었다.

김보민은 “인생 2막은 해외에 있어보고 싶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다”고 말했고 정혁은 “인생 2막을 생각해본 적 없다. 지금도 살기 힘들다. 현재를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다. 박명수 같은 삶을 살고 싶다. 삶이 정말 멋있는 것 같다.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마지막에 웃어야 승리한다잖냐. 난 자주 웃으면서 마지막에도 웃자가 내 주관이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점장님이 생일 챙기지 말래서 정말 안 챙겼다. 막상 안 챙기니 화내더라. 점장님 생일을 못 챙겼단 이유로 대청소를 했다. 역시 나이가 들어도 생일파티는 하고 싶은 가보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은근 바라는 사람 있다. 실제로 나처럼 절대로 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다. 올해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인생의 반이 넘어갔다. 이렇게 많은 케이크, 선물, 축복을 받은 적은 처음이다. 너무 감사하다. 막내 작가는 소시지를 줬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고 있다. 너무 감사하다. 정혁도 유명한 케이크를 들고 와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정혁은 “케이크 드리니 더 위 단계 갖고 오라고 하더라. 작가님한테 물어보니까 더 비싼 거 갖고 오라는 얘기라더라”고 박명수를 놀렸다.파워사다리

정혁은 자신을 ‘모델 겸 배우’라 부르는 박명수에 “난 배우가 아니다. 작품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근데 라디오 대본을 연습하면 모두가 잘 살린다고 하더라. 약간 즐거움 느끼는 중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봉준호 감독 작품 오디션 볼 생각있냐”고 물었고 정혁은 “당연하다. 근데 제의가 없다”며 웃었다.

박명수는 “정혁이 연기가 너무 좋다.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고 정혁은 “재밌는 사연이 있으면 살신성인해서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인사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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