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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대선 기자]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18일 오후 3시 25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2차전 82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7번째 매진 경기다.

한국시리즈는 2014년 5차전과 6차전 매진에 실패한 이후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날 경기까지 2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중이다. 역대 한국시리즈 156번째 매진 경기이기도 하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이날 경기까지 9경기 7만 9112명을 기록중이다.

NC와 두산은 이번이 한국시리즈 두 번째 맞대결이다.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두산이 4승으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NC가 1차전 승리로 1승을 선점했다. /fpdlsl72556@osen.co.kr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달 재아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이기는것에 집착하지말자. 더강하게 더 과감하게 더 다양하게 더 빠르게 하나하나 천천히 만들어가보자. 재아의 행복한 테니스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아 양은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치고 있는 모습.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듯 프로페셔널한 운동 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가족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최근 은퇴를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프듀’ 시즌 1~4 투표 조작 피해자 총 12명
피해자 대부분 “입장 無”..성현우만 심경고백
안준영 등 제작진 실형..Mnet “보상 최선 다하겠다”
[동아닷컴]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피해자가 된 출연 당시 연습생 12명이 공개됐다. 성현우만 SNS에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피해자들 대부분 별도의 입장이 없다는 뜻을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에서는 연습생 소속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그리고 이미경 PD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진행됐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이날 2심 재판부는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김용범에게는 징역 1년 8월, 안준영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던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징역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더불어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12명의 연습생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단계별 투표에서 탈락한 연습생도 있었고 최종 데뷔권이었지만 탈락한 연습생도 있었다. 피해자는 시즌1 김수현·서혜림, 시즌2 성현우·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시즌4 앙자르디디모데·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금동현이다. 다만 재판부는 투표 조작으로 인해 순위가 오른 연습생은 공개하지 않았다.

피해 연습생 공개 이후 이가은, 한초원, 앙자르디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이진혁, 김동현 측은 동아닷컴에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전했다. 구정모 강동호 김수현 측은 피드백이 없었으며 서혜림은 소속사가 확인되지 않아 입장 확인이 힘든 상황이다.

이가운데 성현우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당황스러운 심경을 고백하며 “너무 간절했던 기회에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게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한 번이라도 더 여러분께 얼굴을 비추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촬영 당시 아침해가 뜰 때까지 촬영감독님과 단둘이 남아 연습을 했던 기억이 난다”면서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많이 아쉽다. 하지만 탈락했던 것보다 이 소중한 기회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자체에 만족했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마지막 소감이라도 말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성현우는 “안타깝게 생각해 주시기보다는 앞으로 제가 헤쳐 나갈 음악 활동에 응원을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뉴스1
사진=뉴스1

Mnet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이번 판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우리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피해 연습생 및 그 가족분들께도 죄송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자체적으로 파악한 피해 연습생분들에 대해 피해 보상 협의를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일부는 협의가 완료됐고, 일부는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금번 재판을 통해 공개된 모든 피해 연습생분들에게는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2018년 11월 크렙스 국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2018년 11월 크렙스 국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연합뉴스


연임에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보안 업무를 담당했던 크리스토퍼 크렙스(43) 국토안보부(DHS) 사이버안보·기간시설 안보국(CISA) 국장을 해임하자 미 정치권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크렙스 국장은 경질됐다”고 밝혔다. “2020년 대선에 대한 크렙스 국장의 최근 발표는 매우 부정확했다. 선거에서는 여러 부적절한 행위와 사기가 있었다. 죽은 사람이 투표하거나, 투표 참관인이 개표소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개표기가 고장이 나 트럼프 표를 바이든 표로 바꾼 경우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다.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 “(이번 대선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고 발표했다. NY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출신의 크렙스 국장은 이번 대선에서 러시아 등 외부 개입을 막기 위해 선거 체계를 정비하고 허위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루머 제어’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선거 진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크렙스 국장의 경질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은 반발했다. 앵거스 킹 주니어 메인주(州) 상원의원(무소속)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온 모든 일 중에서 이번이 최악”이라며 “민주주의 제도의 심장부를 치는 건 그간 어떤 정치인에게서 볼 수 없었던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크렙스 국장이 이번 정부에서 가장 유능했던 인사 중 한 명이라며 “이번 행정부에서 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본인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리처드 버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공화당)도 성명을 내 “크렙스 국장은 힘든 시기에 놀라운 일을 해낸 충실한 공무원”이었다며 “그가 해낸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이클 체르토프 전 국토안보부 장관은 “(크렙스 국장의 해임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적인 보복”이라며 “그는 국토안보부 고위 공무원으로서 기대되는 모든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번 해임은 크렙스 국장에게 주는 명예훈장”이라고도 덧붙였다.

크렙스 국장은 해임 발표 이후 트위터를 통해 “일하게 돼 영광이었다. 우리는 잘 해냈다”고 짤막한 소감을 남겼다.

NYT는 2주 전 대선 당일만 하더라도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직무대행이 크렙스 국장의 노고를 칭찬했다며, 울프 장관 직무대행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크렙스 국장을 해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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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낮과 밤’ 남궁민-김설현-이청아가 ‘본캐와 부캐’의 매력을 모두 뽐내 화제다.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주인공 남궁민(도정우 역), 김설현(공혜원 역), 이청아(제이미 역)가 티벤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낮과 밤’에서 세 사람은 각각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와 열혈 경찰 공혜원 그리고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제이미로 등장해 예고살인을 시작으로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칠 예정이다.

18일 공개된 티벤터뷰 속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는 극중 캐릭터에 빙의해 서로에게 질문을 주고 받았다. 남궁민은 도정우 캐릭터에 대해 “(패션 철학은) 최대한 거지같이 입기다”, “도정우는 돌아이다”, “도정우가 제이미보다 형사로서 나은 점은 하나도 없다. 나은 점은 더럽다는 거”라며 종잡을 수 없는 답변으로 웃음보를 자극, 남궁민이 선보일 새로운 부캐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설현은 공혜원 캐릭터에 대해 “가슴에 불을 안고 산다”면서 “상사한테 팩폭을 하기도 하는데 대리 시원함을 느낀다”고 밝혀 흥미를 배가시켰다. 끝으로 이청아는 “(도정우는) 능글능글한 척하지만, 사실은 맥을 뚫고 있는 사람이다”, “도정우와 제이미의 공통점은 명석함”이라고 남궁민을 칭찬했다가도 “다른 점은 (도정우의) 더러움”이라고 디스를 투척, 극중 두 사람의 케미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는 자신에 대한 타인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알라챌린지’를 통해 본캐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궁민은 장난기 넘치는 입담부터 스마트한 면모까지 드러냈고, 김설현은 현실 막내 모드로 보는 이를 흐뭇한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청아는 폭풍 리액션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개그 욕심이 충만하고 러블리하다’는 뜻밖의 공통분모를 발견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처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돈독한 팀워크를 뽐낸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의 모습이 ’낮과 밤’에서 선보일 이들의 찰진 호흡을 기대케 한다. 3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 (사진=tvN 제공)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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