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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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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이 컴백 소감을 적었다.

19일 가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불안의탐구 첫 장.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파워볼실시간

장재인은 “저는 상처받은 이가 되려 가장 큰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결국 가장 큰 숙제는 내게 남겨진 아픈 감정들을 내가 어떻게 이겨내냐였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자택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장재인은 전날 정규 1집 ‘불안의 탐구’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한편 장재인은 Mnet 오디션 예능 ‘슈퍼스타K’ 시즌2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3년 건강 이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개그맨 엄용수가 ‘운명의 짝’을 만나 내년 1월 결혼한다. 

엄용수는 내년 1월 미국 LA에서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다.

엄용수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예비 신부는) 용기가 있고 사업가적인 기질이 있다. 나같이 단점이 많은 사람에게 손을 내민다는 건 굉장히 멋있는 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엄용수는 최근 다수의 방송에서 오랜 팬과 인연을 맺고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 가서 살아봐야겠다거나 시민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적이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삶이 뒤바뀐 거다. 인위적으로 될 일이 아니다. 그분 말이 인상이나 손발이 돌아가신 남편과 닮았다고 하더라.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코미디 팬으로서 나를 만나자고 연락이 온 건 하늘의 뜻이라고 본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조용히 잘 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엄용수는 20년 만에 세 번째 결혼에 골인해 축하를 받고 있다. 앞서 1989년 배우 백경미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 B 씨와 재혼했지만 두 번째 이혼하게 됐다.

엄용수는 “결혼 후에도 활동은 거의 한국에서 할 계획이다. 미국에는 겨울에 혹한기 때, 여름에 무더울 때 한두 달 갈 것 같다. 덥고 추우면 한국에서는 야외에서 공연이 없어 일이 없다. 미국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위문 공연을 하고 교민들을 위해 자선 공연을 할 거다. 내게 갑자기 행운이 찾아와서 미국을 드나들고 공연하게 된 건 신이 내게 미국 교민을 위해 봉사하고 자선 공연하면서 웃음을 주라는 뜻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예비 신부는)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으니 미국에 자주 왔다 갔다 할 거다. 가족이 미국에 다 있고 미국을 오가면 비행기 삯이 장난이 아니다.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일이 현실적으로 생길지 누가 알았겠냐. 결혼에 실패한 사람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건데 이런 일이 생겼다. 나이를 먹어도 결혼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산다고 봐줬으면 한다. 이번에는 축복해주는 만큼 잘 살아서 결혼에 실패한 다른 사람들도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엄용수는 아내와의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골프와 영어 공부에 몰입하고 있다.

엄용수는 “미국 사람들은 골프가 생활이다. 건강해지고 운동이 된다. 자기는 잘 친다면서 다음에 미국에 올 때 배워 오라고 하더라. 난 골프가 사치 같아서 배운 적이 없었다. 미국 가기 전에 골프를 배웠고 미국에서 필드에 11번 나가 골프를 쳤다. 금방 늘더라. 영어도 공부하고 있다. 내 인생에 안 하던 짓을 하게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엄용수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자기 일 열심히 하고 교민들을 위한 위문 공연도 신경을 쓸 거다. 후배들이 외국, 미국 등에 돌아다녀 봐야 한다. 한국에 있으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른다. LA에 활동할 거점이 생겼으니 후배들을 초대해 견문을 넓히게 하고 싶다. 자니윤처럼 국제화된 코미디언들 만들어 가야 한다”라며 포부를 전했다.파워볼엔트리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MBN

“저금리와 가구 분화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 등 복합적”
정부 주택 11만4000호 공급 대책으로 전세 공급 증가

[수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20.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1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이 전세난의 원인이라는 지적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허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최근 신규로 전세 주택을 구하려는 국민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전세난을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 3법 도입으로 인한 것이라는 지적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인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 신규 수요는 감소하는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에 전세난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역대 최저 수준의 저금리와 가구 분화로 인한 임차수요 증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시장 상황을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대변인은 정부의 2022년 주택 11만4000호 공급 방안에 대해 “이번 대책은 전세 실수요 충족을 위한 단기 공급물량을 확충하고, 공공임대의 역할과 위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특히 주택 재고 총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최근의 전세난이 빠르게 해소될 수 있도록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공공전세형 주택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으로 전세 공급이 증가하면 이에 따른 연쇄적인 전세 이동이 발생해 전세 매물이 증가하고, 임대차 3법에 따른 변화된 거래 관행도 정착되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임차인의 안심 거주기간이 늘어나는 등 임차인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US여자오픈 12월 11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개막
세계랭킹 75위로 확대 한국선수 대거 출전권 확보
LPGA 진출 계획없는 박현경, 안송이 등 출전 안해
유해란, 임희정은 일찌감치 참가 신청서 제출

박현경. (사진=KLPGA)
박현경.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박현경(20), 안송이(30), 박민지(22), 이소미(21) 등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 출전권을 받았으나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은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돼 12월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참가 자격도 변동돼 지난 3월 16일자 세계랭킹 기준 기존 50위까지 주던 출전권을 75위까지 확대했다. 참자 기준을 확대하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혜택을 받았다. 53위 박민지(22), 54위 이소미(21), 64위 조정민(26), 65위 이소영(23), 70위 김아림(25), 72위 김지영(24), 73위 박채윤(26)이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지난달 21일 발표한 출전 자격 확보 선수 명단에서 한국 선수는 무려 33명에 달했다. 지난해 22명보다 11명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최근 출전을 포기한 선수가 늘고 있다. US여자오픈에 나갈 기회를 얻은 선수들의 반응은 반반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은 대회 출전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세계랭킹 50위 박현경은 US여자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LPGA 투어보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진출에 관심이 더 커 미국에 가지 않기로 했다.

시즌 막판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인 안송이도 US여자오픈에 나가지 않는 쪽으로 정했다. 안송이의 세계랭킹은 102위였으나 출전을 포기한 선수가 늘면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안송이 역시 LPGA 투어보다 JLPGA 투어에 관심이 더 많다. 대신 내년 세계랭킹을 높여 일본이나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1개 대회를 뛰고 국내로 들어와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부분도 메이저 대회 출전의 걸림돌이 됐다.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2주 동안의 자가격리는 꽤 큰 부담이다.

박현경은 “골프 선수를 하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쉬어본 적이 없다”며 “2주 동안 훈련하지 않은 다음 어떤 변화가 생길지 예상하기 어려워 출전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소영(23), 박민지(22), 이소미(21), 박채윤(26), 조정민(26) 등도 비슷한 이유로 US여자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

아마추어 시절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US여자오픈에 참가한 적이 있는 유해란(19)은 일찌감치 대회 출전 신청서를 냈다. 2~3년 정도 국내에서 더 활동한 뒤 LPGA 투어로 진출하는 계획을 갖고 있어 이번 기회에 미국 무대를 경험해 보기로 했다. 유해란은 “중학교 3학년 때 예선을 통과해 US여자오픈에 나간 적이 있었다”며 “좋은 기회가 다시 온 만큼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임희정(20)도 참가를 결정하고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오지현(24)은 아직 최종결정을 하지 못한 채 고민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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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벨기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8, 레알 마드리드)가 흑역사를 남겼다.

벨기에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의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덴마크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2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홈팀 벨기에는 쿠르투아,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데나예르, 샤들리, 더 브라위너, 아자르, 덴동커, 틸레망스, 메르텐스, 루카쿠를 선발 출전시켰다. 벤테케, 바추아이, 바나켄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벨기에가 일방적으로 덴마크를 몰아세웠다. 유리 틸레망스의 선제골과 로멜로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리드를 지키고 있던 벨기에는 후반 막판에 힘이 빠질법한 실점을 내줬다.

해당 장면은 후반 40분에 나왔다. 수비 진영 왼쪽에서 공을 잡은 나세르 샤들리가 상대 공격수 압박을 받자 쿠르투아에게 땅볼 백패스를 건넸다. 축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스였다. 그러나 쿠르투아는 이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흘려보냈다. 뒤늦게 공을 쫓아갔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은 뒤였다.

이 실점은 샤들리의 자책골로 공식 기록됐다. 다행히도 승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벨기에는 자책골 직후 케빈 더 브라위너가 한 골을 더 추가해 4-2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과 함께 네이션스리그 4강에 진출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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