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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검사 결과 음성..경북경찰청 직원 1명 확진

휴일에도 줄지 않는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 사진]
휴일에도 줄지 않는 검사 행렬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교회 관련 연쇄 감염 등으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8명 늘어 총 2천35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경산 18명, 안동 11명, 영주 6명, 경주 4명, 청송 3명, 포항·구미·영천·의성·영양·예천 1명씩 추가로 발생해 전방위로 퍼져나가는 추세다.

경산에서는 대구 영신교회와 관련해 접촉자를 검사한 결과 지역의 한 교회에서 5명이 확진됐고 대구의 다른 교회를 방문한 1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또 지난 18일 확진된 피아노 강사의 강습생과 지인 등 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과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교회 목사 등 6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3명, 유증상으로 검사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송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구미 1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영천 1명은 경산 교회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포항, 의성, 영양, 예천 1명씩은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사회 감염만 183명 나왔다. 주간 일일 평균 26.1명이 발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일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지사가 지난 17일 참석한 임청각 앞 철로 운행 중단 기념행사에 온 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했다.

도는 이 지사가 밀접 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직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사무실 직원 10여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경북경찰청은 확진 직원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자가 격리했다.

haru@yna.co.kr

이슈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조병규가 이홍내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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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즈의 차를 여러 번 들이받은 노창규(전진오)가 차 안에서 카운터즈가 살아 내리자 경악하며 도망친다.

송만호(김광식)는 골프장 직원을 구타하는데 이어 그의 발목까지 꺾는다. “모가지고 한 번 꺾어볼까?”라며 직원에게 다가가던 송만호를 응징하는 도하나(김세정). “너네 집안 망해 먹었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냐?”라고 하며 도하나를 압박하던 송만호는 “막말로 내가 죽였냐. 지들이 약 먹고 집단 자살해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지랄이”라고 해 도하나를 분노케 한다.

카운터즈를 피해 도망가려던 송만호를 붙잡은 소문(조병규)은 “누나한테 사과해”라고 하고, 도하나는 “사과하지 마”라고 하며 그의 입에 골프공을 넣은 뒤 강력한 펀치를 날린다. 소환을 위해 그와 마주한 도하나가 울분을 터뜨리자 자신이 소환하겠다고 나선다.

송만호에게 살해당한 한승우는 자신이 사망했다는 위겐(문숙)의 말에 “어렵게 취직했다. 다 그렇지만 저 진짜 어렵게 취직했거든요”라고 하며 사원증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것이 소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걸고 싶어 했던 사원증으로 송만호에게 살해당한 한승우.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여행도 가고 싶고 여자친구 만나서 맛집도 가고, 하고 싶은 것 진짜 많았는데”라고 하는 한승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만호의 기억을 읽은 도하나는 살인 증거물인 한승우의 사원증을 경찰에 제출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냐는 추매옥(염혜란)의 물음에 계란 프라이라고 답한다. 국숫집에 돌아온 도하나는 계란 프라이를 좋아하던 동생을 떠올리고 “언니가 혼자 살아서 너무 미안해”라고 하며 눈물을 터뜨린다.

골프장에서 깨어난 송만호는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경찰에게 영장을 가지고 오라며 행패를 부리지만 이미 영장을 가지고 온 경찰은 그를 한승우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한편 송만호가 지니고 있던 태신그룹 비자금 관련 장부를 손에 넣은 황장물은 이를 증거로 그들을 치자고 하지만 가모탁(유준상)과 도하나는 “불법 증거물은 효력이 없다”, “신명휘고 뭐고 다 좋은데 그걸로 소문이 부모님을 살해한 죗값을 물을 순 없는 거다”라고 만류한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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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국숫집 앞에 도착한 카운터즈의 새 차량. 가모탁은 김기란(김소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호원들에게 물리력을 행사하며 노항규(김승규)를 만나러 간다. 찾아온 용건을 말하라는 노항규에게 가모탁은 “사람 죽이고 묻고 그게 너무 쉬워 니들은. 지금까진 쉬웠는지 몰라도 앞으로 쉽지 않다는 거 알아둬라”라고 경고하고 노항규는 “개소리하지 말고 증거를 가져와”라고 한다. 이에 가모탁은 “저수지에 있는 김영님 사체, 물을 다 빼서라도 건져 올린다”라고 하며 자리를 뜬다.

그런 가모탁의 말에 이상함을 감지한 노항규. 그는 노창규에게 노항규는 “저 새끼 옛날 기억이 없는 것 같다고 했지? 저수지가 진짜 저수지인 줄 알던데?”라고 하며 행사 끝날 때까지 가모탁을 건드리지 말고 주시만 하라고 주의를 준다.

그런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에 대해 알아보던 소문은 글자 아래에 적힌 숫자의 의미가 전봇대 번호라는 것을 깨닫는다. 김정영(최윤영)의 도움으로 전봇대의 위치를 알아낸 카운터즈는 즉시 그곳으로 출동하고 노항규 일당이 말하는 저수지가 진짜 저수지가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신명휘(최광일)로부터 지청신(이홍내)을 빨리 잡으라는 지시를 받은 경찰서장 최수룡(손강국)은 김정영에게 지청신 사건의 브리핑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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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던 백향희(옥자연)은 갑자기 “누가 죽이라고 시켰어. 진짜야”라고 하며 웃음을 터트린 뒤 “맞지. 우리가 했지”라고 해 조사관과 변호사를 당황케 한다. 조사를 끝내고 나오던 백향희는 지청신의 수배 전단지를 보고 “너라면 내 꼴을 이렇게 만든 새끼 잡을 수 있겠지”라고 하며 수갑을 끊고 도주하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추매옥은 부모님 제사를 앞둔 소문에게 고기를 선물하고, 임주연(이지원)과 김웅민(김은수)은 소문의 집에서 제사 준비를 돕는다. 제사를 마친 뒤 부모님이 사망한 도로에 꽃을 가져다 놓은 소문은 “엄마,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그 새끼 잡고 내년에는 더 편하게 모실게. 보고 싶어”라고 인사한다.

이후 집에 돌아오던 소문은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한다. 지청신이 소문의 주위를 맴돌고 있었던 것. 소문과 마주하게 된 지청신은 웃음을 터뜨렸고, 그런 그를 바라보며 소문은 “찾았다”라고 말하며 그와의 대결을 예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게 올해 마지막이라니ㅠㅠㅠ”, “결방 믿을 수 없어”, “악귀들 너무 연기 잘해 소름”, “중진시에 악귀가 많을 수밖에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은 방송사 내부 사정에 따라 26, 27일 결방되며, 2021년 1월 2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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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원정을 앞두고 있는 레스터 시티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트넘과 레스터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3, 4위인 두 팀은 이번 대결을 통해 선두 리버풀 추격 여부를 결정 지을 수 있어 중요하다.

토트넘은 이번 레스터전에서 손흥민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리버풀과 지난 13라운드에서 1-2로 패했지만, 손흥민은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로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푸스카스 상 수상으로 분위기도 오른 상태다.파워볼실시간

그를 맞이해야 할 레스터 입장에서 두렵기만 하다. 로저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다. 특히, 손흥민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케인과 함께 큰 재능을 가지고 있기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는 지난 시즌 골든볼(득점왕) 제이미 바디가 있기 때문이다. 로저스 감독은 “나에게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바디가 있어 운이 좋다. 그는 EPL 역사상 최고령 골든부츠 보유자일 정도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바디가 올 시즌 내내 활약한다면, 다시 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바디의 자존심 대결도 흥미 진진하다. 현재 11골, 10골을 기록 중인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양 팀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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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은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산타와 함께 춤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개리-하오 부자의 집에는 윤은혜가 찾아왔다. 그동안 SNS와 방송을 통해 요리, 미술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금손’ 윤은혜는 이날 강부자를 위한 요리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하오는 낯선 음식임에도 맛있게 먹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윤은혜는 하오와 잘 놀아줬는데, 이에 대해 개리는 윤은혜에게 “아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보냐”고 물었고, 윤은혜는 “주변에 아기가 진짜 많다”고 답했다.

이에 개리는 “좋은 남자 만나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바람이다”라고 바랐고, 윤은혜는 “옛날에는 좀 일찍 하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했으니 이제 밖에도 손잡고 다니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내 자녀한테 젊은 엄마가 돼주고 싶었다. 그게 되게 컸다. 그런데 그 순간이 넘어가니 내가 조금 더 열심히 그런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울산현대의 ‘골무원’ 주니오는 카타르 출장에서도 칼 같은 업무 처리 능력으로 대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19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알와크라에 위치한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을 치른 울산이 서아시아 대표 페르세폴리스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주나오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10분 2골을 터뜨렸다. 모두 페널티킥 상황이었다. 첫 번째 킥은 선방에 막혔지만, 문전에 떨어진 공에 달려들어 다시 차 넣었다. 두 번째 킥은 골대 구석으로 확실하게 마무리했다.

주니오의 대회 7호 골이다. 주니오는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의 압데라자크 함달라와 더불어 공동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K리그1과 더불어 올해 득점 2관왕에 오르지는 못했다. 득점과 어시스트(1)까지 같았기 때문에 출장시간을 따져 함달라가 득점왕으로 선정됐고 주니오는 2위가 됐다.

득점왕은 아니지만, K리그가 배출한 기존 5명의 득점왕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4년 김도훈(성남일화), 2007년 모타(성남일화), 2010년 호세모타(수원), 2011년 이동국(전북), 2016년 아드리아노(서울)가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단 18회에 불과한 대회 역사 중 K리그 선수들의 득점 페이스가 가장 좋았다.

조별리그에서 2골에 그쳤던 주니오는 결정력인 시점이 다가올수록 점점 득점력이 살아났다. 8강에서 베이징궈안 상대로 PK 포함 2골을 기록했고, 4강에서 비셀고베를 꺾는 PK 역전골을 넣었다. 7골 중 PK 비중이 3골이나 된다는 점에서는 순도가 낮지만, 경기의 비중과 득점 순간 상황을 보면 순도가 높았다.

34세 주니오는 올해를 끝으로 울산과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 대상자(FA)가 된다. 울산과 주니오 양측이 재계약에 긍정적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서정원 청두싱청 감독이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아시아 전역이 주목하는 ‘단기 집중’ ACL에서 최다득점을 기록하면서 주니오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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